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y Little Pony: Friendship is Magic/노래/시즌 1 (문단 편집) === Art of the Dress[* 혹은 ''Rarity's Dress Making Song''] ★ === * 작곡 : 대니얼 잉그럼 레리티의 솔로곡. 또한, 전 시즌를 통틀어 가장 길다. 후렴구를 합쳐 '''4분 12초'''라는 러닝타임을 기록한다. [youtube(fSbXGsysAAk)] 친구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 입을 드레스를 만들어 주기로 한다. 오팔에게 드레스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각자의 특출난 [[개성]]을 지닌 친구들을 고려해 의상의 특색과 스타일을 구상해 '드레스의 미'를 완성해낸다. 그러나 친구들이 드레스를 맘에 들어 하지 않자 새로운 드레스를 제작하는데 드레스의 치마폭에 [[핑키 파이|풍선]], [[트와일라잇 스파클|별자리]]를 넣거나 [[애플잭(Friendship is Magic)|작업장화]]를 신는 알 수 없는 패션 센스, 한 포니는 [[플러터샤이|너무 디테일하게 요구]]하거나 다른 포니는 '''[[레인보우 대쉬|20% 더 쿨하게]]'''[* 브로니들 사이에서 유명한 '''20% 더 쿨하게(20% Cooler)'''라는 대사가 바로 여기에서 탄생했다. 이 대사가 강한 인상을 심었던 모양인지 2차 창작 노래의 제목으로도 쓰이기까지 이른다.] 만들라는 ~~[[여자#s-1.1.1|주관식문제]]~~ 애매모호한 대답 등 드레스의 디자인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요구하자 '''친구가 아닌 고객'''이 되어버리면서 자신이 베풀던 관용때문에 오히려 궁지에 내몰리고 결국 레리티 일생 최악의 드레스를 만들게 된다. 그리고 평론가 [[My Little Pony: Friendship is Magic/일회성 캐릭터/시즌 1#s-8|호이티 토이티]]에게 거센 비난을 받으면서 이는 곧 패션인생의 위기로 이어진다. [[My Little Pony: Friendship is Magic/영어 성우#s-3.3|카즈미 에번스]]의 '고상한 미성'과 레리티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잘 맞았던 모양인지 레리티의 인기와 팬들이 생기는 등 대표곡이 됐고 결국 거의 시즌마다 솔로곡이 나올 정도의 노래 캐릭터가 잡혔다. 위의 인기와 더불어 ''Winter Wrap Up'', ''At the Gala''처럼 리믹스곡을 만들 때 단골 소재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락/메탈/하우스 등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편곡되었다. * [[//www.youtube.com/embed/DJAWk2mz_oc Art of the Dress 하드 락 버전]] * [[//www.youtube.com/embed/mJOnQp-dP7Q Art of the Dress 리믹스]] [[스티븐 손드하임]]이 만든 [[조르주 쇠라]]의 삶을 그린 뮤지컬''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''에서 나온 곡 ''Putting it Together''를 바탕으로 했다. 노래 속의 운율감있는 가사 반복도 들을 수 있다. [[https://youtu.be/REqWBgEhU6w|2:55]] '''한국어 더빙판도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이 노래도 자막으로 처리했다.'''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어 더빙 문단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